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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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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ekky 작성일17-09-04 16:52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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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비상대책위원(전당대회준비위원장 겸 선거관리위원장)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던 이번 전당대회의 온라인투표가 전체유권자 22만4556명 중에서 4만2556명이 참여해서 투표율 18.95%를 보이고 있다. 오늘부터 이틀간은 미처 온라인 투표를 참여하지 못한 당원들을 대상으로 ARS투표가 진행된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내일 오후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ARS 전화가 유권자에게 갈 것이다. 발신번호 786-7692를 꼭 기억해주시고 이번 전당대회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당원동지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부탁말씀 드린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선패배를 극복하고, 당의 혁신의 길을 찾는 기회이다. 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래비전을 만들어서 당의 전열을 정비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당력은 자발적인 참여에서 나온다. 최대한 이번 선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제3정당으로서, 또 중도개혁 세력으로 국민의당이 힘 있게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겠다.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해서 최근 상황변화가 있어서 한 말씀 드리겠다. 금호타이어를 매각하려는 중국의 더블스타가 최근 매각대금을 당초 9550억 원에서 8003억 원으로 15.6%가량 낮춰달라는 요구를 했다. 가뜩이나 먹튀가 우려되는 해외 헐값매각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채권단이 현명한 판단을 하기를 바란다.

만약 불가피하게 매각대금을 조정해야만 한다면, 그만큼 고용안정 등에 대한 추가요구를 확약 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매각대금이 조정되면 박삼구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 역시 다시 부활하게 된다. 이번에 부활되는 우선매수청구권 행사가 가능한지, 또 국내자본에 인수할 가능성은 없는지 등등에 관해서 깊이 있게 살펴봐야할 것이다. 아울러 박 회장을 포함한 금호타이어 현재 경영진에게도 금호타이어 정상화를 위해서 노력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매각과정을 지지부진하게 지연시켜서 회사가치를 하락시키고, 지역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