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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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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ekky 작성일17-08-25 09:57 조회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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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비상대책위원(전당대회준비위원장 겸 선거관리위원장)

어제부터 이번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9시 현재 13.83%의 K-Voting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K-Voting으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투표는 투표 진행절차나 방법이 매우 간단해서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투표가 가능하다. 우리 국민의당의 일대도약을 위한 중요한 선거인만큼 당원동지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 드린다. 온란인 투표가 오늘 자정까지 진행되고, 미처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내일모레부터 이틀 간 ARS 투표를 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당원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저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후보들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

박근혜 정부의 정책백서가 발간됐다는 보도가 있다. 백서라고 하는 것은 공과를 숨김없이 기록해야 이후 정책집행에 있어서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다. 그런데 이번 박근혜 정부의 정책백서는 공은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고, 과는 숨겨져 있다. 세월호와 메르스 등 국가적 재난의 경우에는 이런 재난사고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평가가 없다. 경제정책에 있어서도, 부동산 정책이나 실업률 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평가로 가득 차 있다. 또 자신들이 정부가 결국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한 줄도 들어가 있지 않다.

더욱이 이러한 ‘박비어천가’에 가까운 백서가 발간되는 것을 청와대는 제대로 파악도 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5억 원을 들여서 3000부나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청와대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백서가 발간된 경위를 제대로 파악하고, 후속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