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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단 한국경영자총협회 예방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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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07-04 09:26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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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원내대표단 한국경영자총협회 예방 인사말
(2018.07.03./16:40) 한국경영자총협회



▣ 김관영 원내대표

손경식 회장님 좋은 말씀 감사하다. 오늘 이렇게 바쁜 시간에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말씀 마치고 참석자들 소개하도록 하겠다. 간단히 인사말씀 먼저 드린다.

저희가 지방선거 이후에 저희당 지도부가 개편되고 바른미래당이 민생을 가장 우선으로 챙기고 경제정책과 경제를 살리는 정당이 되겠다고 표방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제가 지난주에 원내대표가 됐기 때문에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오전에는 최저임금과 관련된 정책세미나 했고 목요일에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된 세미나를 할 예정이다. 오늘 오후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경영자총연합회를 방문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지만 경제는 심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기업인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문재인정부 들어서 소득주도성장을 해보겠다고 해서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근로시간 단축하는 방향은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장에서 흡수가 되고 시장순응적인 방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되는데 저희가 조정하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들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재정정책으로 비용을 감당하는 유례없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기업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는 문재인정부 들어서 지난 1년이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이 아깝게 흐르고 있지 않냐는 아쉬움도 나타내고 있다.

저희가 기업인의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서 말씀드린 최저임금 문제와 근로시간 단축 문제가 시장에서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으로 또, 미진하다면 재정정책으로 이것을 적절히 뒷받침하는 몫이 국회에 있다고 생각한다. 노사문제에 집중해 온 경총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특히, 노사정의 원만한 대화와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부분 또한 대단히 어렵지만 저희가 용기를 가지고 꼭 해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간담회가 국회에서도 정책위의장도 왔지만 각 상임위에 골고루 소속된 의원들이 참석했다. 경영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회에서 법과 제도로 뒷받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