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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료]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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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09-04 09:58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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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원내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관영이다.


 


오늘 당대표,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 대회를 위해서 전국에서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반갑고 감개무량하다.


 


올 초 통합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고난을 겪었다. 정당 사상 처음 시도됐던 중도 세력의 통합에 대해서 극심한 혼란이 있었다. 어렵게 이룩한 통합, 그러나 전열을 제대로 갖추기도 전에 지방선거를 맞이했다.


 


지방선거에서 우리는 지역 통합, 가치 통합, 이념 통합이라는 통합의 가치를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하고 뼈아픈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다.


 


그러나 바른미래당이 주저앉을 수는 없다.


즉각 비대위를 구성, 당 조직 정비를 통해서 새롭게 거듭났고, 급기야는 오늘, 명실상부한 바른미래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 이 날을 맞게 되었다.


 


고맙다. 정말 감사하다.


모두가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 굳건하게 지켜주시고, 오늘 이 자리까지 같이 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한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오늘 저는 여러분께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다.


 


먼저,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오늘, 우리당의 실질적인 통합을 완성하는 날로 우리 모두가 선언하면 좋겠다. 맞습니까.


 


더 이상 ‘통합 전에 어느 당 소속이다, 어느 당 소속이다’라며 따지지 말고, 새로 선출되는 당 대표, 지도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국민의 고단한 삶을 해결하는 중도정당으로 매진해야 한다.


 


그것은 오늘 출마하신 후보들의 깨끗한 승복, 또 선당후사 정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바른미래당이 진정한 민생정당, 경제정당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 모든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


 


지방선거 이후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바른미래당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가장 현실성 있는 대안들을 내놓았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고생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최저임금 속도조절하자", "차등적용 하자" 라는 대안을 내놓았다.


 


약탈적인 대출 금리로 고생하는 금융소비자들을 위해서, 이제는 대출금리가 어떻게 산출되었는지 산출내역을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들의 권리를 확보했다. 또, 경제를 살리기 위한 규제개혁에 바른미래당이 앞장서고 있다.


 


거대양당이 주저하면서 내려놓지 못했던 특활비! 기득권의 유혹을 과감하게 이겨내고 우리 바른미래당의 모든 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국회 특활비 폐지 해냈다, 여러분!


 


국회 특활비 폐지로 인한 개혁에 이어서 이제는 정부 특활비의 과감한 구조조정까지 바른미래당이 앞장서고 있다. 바로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께 바른미래당이 왜 필요하고, 지금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바로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여기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한 걸음씩 나아가자.


 


세 번째는 선거제도개혁이다. 바로 민심 그대로의 선거제도를 만들라는 국민의 요구가 크다는 것 알고 계실 것이다. 저는 원내대표로서 올해 안에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님,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님 같이 모시고 선거제도 개혁 반드시 해내겠다! 여러분!


 


제가 앞장서서 선거제도 개혁을 마무리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바른미래당의 앞길을 활짝 열겠다, 여러분!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 기회가 오고 있다.


무능한 문재인 정부의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할 기회가 오고 있다.


 


그러나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으려면 실력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똘똘 뭉쳐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 단결하자. 치열하게 공부하자. 이번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일당백의 자세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


 


바른미래당이 자신감을 갖고 대한민국의 바른미래를 열어 나가자, 여러분!


 


끝으로,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당을 다시 한 번 희망의 씨앗이 있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김동철 비대위원장님과 오늘 퇴임하시는 모든 비대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동철 비대위원장님과 비대위원들께 큰 박수 보내달라. 감사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