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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료] 제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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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09-10 16:13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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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김관영 원내대표 

원내대표다. 어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주신 당대표님과 여러 언론인들께 감사드린다.

사실 어제 연설이 나오기까지 수 주 동안 도와주신 원내지도부, 여러 의원님들, 특히 정책위의 전문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드린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안한 여러 가지 정책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다른 당을 설득해내서, 꼭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다.

어제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국회가 함께 방북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국회 각 당 원내대표들이 방문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특히 야당 의원들이 단순히 들러리만 서게 된다면 이것은 국익을 위해서도 또 향후 남북 관계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한반도 비핵화의 협상 진행 내용을 야당과도 충분히 공유하고 이것들이 야당을 진정한 국정파트너로 인정하고, 야당이 생각하고 있는 여러 외교 현안들이 정상회담에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가능성과 통로를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바른미래당은 지난 번 청와대-5당 원내대표 회동 이후, 국회에서는 별도의 국회 차원의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한 점이 합의가 되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별도로 국회 차원의 교류와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의 동행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어떤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더 알아보고 당내 의견을 수렴해서 조만간 입장을 정하도록 하겠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