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관영스토리

관영 목소리

/ 관영스토리 / 관영 목소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간담회 겸 제3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1-29 13:51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 김관영 원내대표
 
두 가지만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전북지역의 경제회복을 위해 ‘군산형 일자리’를 적극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답보 상태에 있다. 하루 빨리 광주형 일자리가 정착하길 기원한다.
 
또 ‘제2의 광주형 일자리’를 군산에 적용하고자 정부에서도 추진 중이었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군산시민과 전북도민들께서도 군산형 일자리를 위해 그간 많은 준비를 해오셨다.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으고, 정부와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군산형 일자리를 조속한 시일 내 도입해 전북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또 한 가지는 새만금 개발과 관련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선포식에서 태양광단지와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약속한 바 있다. 30년을 기다려 온 새만금 경제개발이 졸속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 이 부분에 대한 전북도민의 우려가 큰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정부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밝히고, 공론화과정을 거쳐야 한다. 특히 새만금 단지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클러스터로 형성되어 세계적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현실적 대안을 내놔야 한다. 그 첫걸음은 국비를 과감하게 투입해 국책연구기관 등을 새만금에 우선적으로 유치하는 것이다. 정부가 (새만금 개발에 대한) 의지를 확실히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부품 등 기자재 업체를 정부주도로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데도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바른미래당은 새만금 개발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실행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것이다. 새만금 개발이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보다 세심히 검토하고 지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