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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정운천-김관영 의원, 군산공장 회생빠진 정부안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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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05-14 07:37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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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정운천(전주시을), 김관영(군산) 의원이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GM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으나 한국GM 군산공장의 활용방안을 포함한 향후 대책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들은 또한 “아무 대책도 없이 단순히 고용위기·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만 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정부 당국에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정운천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현대중공업·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GM 군산공장 폐쇄로 대량 실업과 협력업체 경영난이 빚어져 지역경제가 파탄 위기에 몰려 있는데, GM군산 공장을 배제한 채 부평, 창원 공장에만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며 “지금까지 복합리조트, 풍력단지, 의료복합단지, 전기자동차 플랫폼 구축기지 등 많은 대안을 제안했으나 단 한건도 반영된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관영 의원은 “8,000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한국지엠에 지원하는 협상을 했음에도 군산공장의 미래에 대해 지엠측으로부터 한마디도 듣지 못한 우리 정부의 이번 합의는 절반의 성공도 아닌 사실상 실패한 협상”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전북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도민들의 피맺힌 절규를 정부는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밝히며 “오는 18일 최종적으로 산업은행과 GM간 체결하는 ‘기본계약서’에는 반드시 군산공장에 대한 대책을 포함시켜 국민 앞에 내놓아야 한다. 침체된 전북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출처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