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관영스토리

관영 공지

/ 관영스토리 / 관영 공지

[KBS 뉴스] 김관영 “靑실장·수석 장관위에 군림…靑 운영 개혁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09-18 09:30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김관영 “靑실장·수석 장관위에 군림…靑 운영 개혁해야”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제부총리와 다른 경제정책을 말하고 이게 주목받는 것은 매우 비정상적"이라며 청와대 운영 방식의 일대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회의에서 "바른미래당 정치개혁특위 주최로 열린 토론회를 통해 '청와대 정부'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논의했고, 이를 종합해 문 대통령에 몇 가지 고언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먼저, "청와대 실장과 수석보좌관 등이 각 부처 장관 위에 군림하고 있다"며, "국회에 방북 동행을 제안하는 건 대통령 비서실장이 아니라, 남북대화의 주무부처인 통일부 장관의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청와대 수보회의가 최고집행기구가 돼선 안 되고, 헌법이 정하는 국정 최고 의사결정기구는 국무회의"라며, "청와대 수석보좌관제도를 최대한 축소하는 것을 포함한 권한조정과 조직 개편이 반드시 필요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법안은 국회와 소통을 평소에 강화하고 처리시한에 임박해서 압박하는 것을 자제하라"며, "'나쁜 국회'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청와대 청원 사이트 문제를 짚으며, "국민과의 소통이 필요하지만, 이제는 특정 이념을 가진 분들의 감정해소 장소로 변질됐다"며, 이로 인해 "각 행정부 여론 수렴 제도가 부실하게 됐는데 이것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