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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관영 "민주·한국 탓 정개특위 지연…오늘이라도 합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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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0-11 10:07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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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등) 양당이 선거제도 개편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정개특위 출범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며 "오늘이라도 최종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8일에도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했지만 정개특위 출범에 결국 합의하지 못했다"면서 "올해내 반드시 처리해야 할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할 정개특위 구성이 늦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대단히 유감을 표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특히 "아무리 상극상통(相剋相通)이라지만 국민이 지켜보고 있고 역사의 평가가 있게 될 것"이라며 "기득권을 버리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회가 해야할 사명을 저버리지 않아야 함을 두 당은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정개특위를 포함 6개 특위 구성과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인준 문제도 조속히 합의해서 처리되길 두 당에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2018년도 국감이 시작된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이 지난해 5월이었던 관계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질적인 첫번째 국감이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이번 국감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바로잡는 국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무능, 무모, 비겁, 불통, 신적폐를 쌓는 정책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해서 제대로 된 대한민국의 방향을 잡는 국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