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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관영 "文,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의지는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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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1-01 11:3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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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준호 유자비 기자 = 김관영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2019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장밋빛 청사진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는데 그렇게해서 경제가 참 좋아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문 대통령 시정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경제 정책의 일대 대전환을 가져와야지만 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명확한 의지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통계 분식용 일자리'라는 논란을 일으켰던 정부의 일자리 관련 예산도 꼼꼼히 따지겠다는 입장이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2년간 집행된 일자리 예산 중 특히 성과가 없거나 문제가 있는 예산들에 대해 짚어보고 반복되지않도록 챙기는게 예산심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본다"며 현미경 심사를 예고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이날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일자리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고 특히 공무원 증원 일자리안정자금 등 일자리 예산에 대해 현미경 심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 특활비 폐지에 앞장섰던 바른미래당이 행정부의 특활비를 면밀히 보고 대폭 삭감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