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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관영 "文 대통령,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 지명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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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1-01 11:3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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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조현경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미 바른미래당은 조 후보자 인사 지명 철회를 요청했고 후보자 스스로 사퇴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며 “조 후보자는 공직자 인사 배제 7대 원칭에 분명하게 위배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조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불법증여, 다운계약서, 부동산 투기 등이 확인됐다”며 “정치 참여와 관련된 거짓증언, 편향적 이념, 도덕성과 청렴성, 균형적 사고 모두 부적절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문 대통령께서 조 후보자 인사 지명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날 진행되는 대통령 시정연설과 본격화되는 예산국회를 언급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은 매주 정책위의장, 예결위 의원들과 함께 연석회의를 갖고 예산안심사를 논의하고 있다”며 “효과 없는 일자리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고 공무원 증원, 일자리 안정자금 등 현미경 심사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