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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관영 "신재민, 구체적 실명 거론…기재위 소집 늦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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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9-01-04 13:31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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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적자 국채 언급’에 관한 구체적인 정황, 실명을 거론했다"며 "더 이상 기획재정위원회의 소집을 늦출 수가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기재위의 소집은 더 이상 정치공방이 문제가 아니다"면서 "국회는 정부의 주요현안에 대해 당연히 점검하고 체크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런 일에서 상임위를 소집하지 않으면 국회가 왜 필요하느냐"고 따져물은 뒤 "일하는 국회를 만들자는 더불어민주당은 어디 갔느냐"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정수석이 검찰을 실질적으로 통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공정성 문제에 태생적 한계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이런 점을 충분히 고려해 검찰은 더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공정성 문제가 야기된다면 특검의 가능성이 대두할 수밖에 없단 점을 다시 한번 언급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