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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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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9-01-31 15:11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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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거대 양당, 말로만 ‘민생’...일하는 국회 모습 보여야”[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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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방송 :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전영신 앵커

▷전영신: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회 임명과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을 둘러싸고 시작된 여야의 갈등이 연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간극을 확인할 뿐 어떤 해답도 찾지 못한 채 1월 국회는 임시국회가 막을 내리고 말았는데요. 여기에다 김경수 지사 구속이라는 변수까지 겹치면서 2월 임시국회 역시도 아예 문도 열지 못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김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김관영: 네, 안녕하세요. 김관영입니다.

▷전영신: 오늘은 이 얘기부터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김경수 경남지사가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집행유예로 선고가 됐는데 어제 판결 어떻게 보셨어요?

▶김관영: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최근에는 건전한 여론형성을 하고 그것을 전제로 해서 선거를 통해서 공직자들을 선출하지 않습니까? 이런 과정에서 여론 자체를 조작하는 것이 가장 나쁜 반민주적 행위다라고 하는 것을 확인한 것이고요. 지난번 대선 과정에서 이루어진 댓글 작업에 대해서 김경수 지사가 직접적으로 공범으로 가담을 했다 기사 8만 개 정도의 댓글에 대해서 직접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1심 법원이 확인을 했는데 법원의 판단을 존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이번 법원 판결에 대해서 겸허하게 수용하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이 1심 판결에 대해서 굉장히 강하게 반발하면서 사법농단 세력의 재판 보복이다 이렇게 입장을 표명했는데요. 저는 사법부를 이런 식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만약에 김경수 지사가 재판 진행 과정에서 성 판사 그 재판장께서 굉장히 편파적이라는 조금이라도 그런 기미가 보였다면 이미 기피신청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피신청 하지 않고 끝까지 재판받고 결론을 다 받았는데 그래 놓고 그 재판 결과를 수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과거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에 비서실에 근무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이렇게 매도하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고 정치권이 이런 식으로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불복하는 모습 자체가 국가적으로도 특히 집권여당의 입장에서는 저는 대단히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영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대선 무효 문제가 될 수도 있다라고 주장을 했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떠세요?

▶김관영: 아마 저는 대선 무효 야당이니까 그렇게 주장할 수가 있죠. 그리고 당사자가 또 직접 대선 후보로 당시에 출마를 하신 분이기 때문에 특히 최근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선명성 경쟁도 해야 되니까 그런 주장도 할 수가 있을 텐데 대선 무효까지 주장하는 것은 과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여론을 조작한 것이 대단히 나쁜 민주주의를 크게 훼손한 일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고요. 저는 이 부분에 관해서 지나치게 정치권이 정쟁을 삼는 것도 자제를 하고 이제는 경제가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이 문제는 법원의 판단에 맡기고 국회에서는 지금 민생에 집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대단히 안타까운 것은 1월 달 국회는 야4당이 소집을 했는데 민주당이 보이콧을 하고 있고 또 이제는 2월 국회가 열릴 예정인데 2월 국회는 자유한국당이 또 보이콧하겠다고 하고 있고 저는 말만 민생 민생 하면서 두 당이 이런 식으로 국회 보이콧에 대해서 철저하게 공조를 하고 있거든요. 참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전영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을 공조하고 있다라는 말씀하셨는데 돌파구가 없겠습니까? 민생 현안들 이렇게 산적해 있는데 2월 임시국회마저도 빈손으로 끝난다면 국정에 차질이 불 보듯 할 텐데요.

▶김관영: 저는 가장 마지막 순간에 조해주 중앙선관위원 임명 문제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보이콧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쌓인 거죠. 그동안 김태우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특검을 요구를 했었고요. 또 손혜원 의원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요구를 하고 있고요. 야당의 요구가 철저하게 다 묵살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해주 선관위원 임명 강행까지 겹치면서 자유한국당이 저렇게 입장을 표명을 했는데 저는 다른 분은 몰라도 조해주 중앙선관위원 임명에 대해서는 대단히 잘못된 일이고 이 부분은 반드시 시정이 돼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전영신: 시정이 돼야 된다는 말씀은 사퇴를 해야 된다라는 말씀이시죠?

▶김관영: 네, 저는 본인 스스로 사퇴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국회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여당이 양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영신: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라는 것은 어떤 방법론이 있습니까?

▶김관영: 예를 들면 조해주 선관위원에 대한 해임촉구결의안을 야당이 발의를 해서 만약에 투표를 하게 된다면 여당이 그것을 상정을 해서 국회 전체의 의사를 묻는 그런 절차에는 적어도 협조를 해야 된다 그 결과가 가결이 될지 부결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 존중하겠다라고 하면서 여당이 그 부분에 관해서는 적어도 수용을 한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조금 길이 열리지 않을까라고 저 나름대로 해법을 생각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관해서 제가 두 원내대표에게 얘기를 해 놓은 상황입니다.

▷전영신: 두 원내대표라면 자유한국당하고 민주당 원내대표한테 하셨다는 말씀이세요?

▶김관영: 네, 나경원 대표와 홍영표 대표에게 그 얘기를 했고요. 물론 나경원 대표께서는 조해주 문제 뿐만 아니라 김태우 씨에 대한 특검, 손혜원 국정조사까지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으면 보이콧 철회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렇게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어쨌든 조해주 건이라도 먼저 풀리면 다른 것들도 조금씩 다른 방법들을 통해서라도 뭔가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영신: 2월에 설 연휴가 있고 문희상 국회의장하고 원내대표단이 미국 방문하러 가시잖아요. 의원님도 당연히 가시죠?

▶김관영: 네,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지금 출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전영신: 그러면 이번 방미를 통해서 원내대표단이 이런 현안들에 대해서 접점을 찾는 여정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김관영: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민생 문제라든가 또 선거법 문제 같은 것도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제 나경원 대표가 제가 저녁 때 통화를 해 보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전혀 여당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본인이 미국을 어떻게 가겠냐 당내에 굉장히 큰 반발이 있을 것이고 자기가 이런 상황에서 미국 가기 어렵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전영신: 그렇군요. 이제 설 연휴가 시작이 되는데 바른미래당에서는 설 인사를 시작하신 걸로 압니다. 현장에서 듣는 민심은 어떤 것 같으세요?

▶김관영: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고요. 결국은 민생 또 경제 살려야 된다라고 하는 얘기를 많이들 하십니다. 사실은 국민들 입장에서 국회를 보면 항상 제대로 할 일을 하지 않고 정쟁만 일삼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이 그동안 양당 서로 중재를 해서 굉장히 상당한 성과를 내는 데 기여를 많이 했습니다. 작년에 9월 달에 그동안 막혀 있던 많은 쟁점 법안들을 처리를 했고요. 또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하는 데도 앞장을 섰고 그런 상당한 성과를 낸 것도 사실인데 지금은 양당이 아예 국회 자체를 열지를 않기 때문에 굉장히 지금 교착 상태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은 성과를 내고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시점인데 정말 제가 속이 타들어갑니다. 빨리 거대 양당의 이런 과정을 저는 내년 선거를 통해서 국민들께서 심판을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나라도 다당제가 제대로 정착이 돼서 국회가 거대 양당의 보이콧 담합으로 인해서 한 발도 나가지 못하는 서로 상대방을 공격만 하면서 일은 하지 않는 이런 상황은 반드시 막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영신: 바른미래당 얘기를 조금 해 보고 싶은데요. 바른미래당이 이제 인원수는 적지만 야당으로서의 어떤 선명성을 보여주는 부분에 있어서는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게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사실 나오거든요. 그동안 노력도 많이 하셨지만 또 이런 평가들도 사실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웰빙 정당이라는 조롱까지 받는 상황에서 바른미래당이 담당해야 될 역할이 분명히 있을 텐데 왜 그 야성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가 의문 제기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관영: 야성이라고 하면 정부 여당의 견제를 제대로 하고 비판을 제대로 하는 것을 아마 말씀을 하실 겁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자유한국당이 그 부분에 관해서 워낙 세게 얘기를 하기 때문에 저희 당이 거기에 비하면 비판하는 면에서 보면 그 강도가 약하고 그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회 안에서 사실은 국회 내부를 아는 사람들한테 여론을 들어보시면 바른미래당이 없었더라면 작년에 어떻게 국회가 돌아갔겠는가 그리고 청와대 여야정 상설협의체도 어떻게 돌아갔겠는가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두 당이 막혀 있을 때 중재를 해서 그것을 계속 끌어내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왔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국민들께서는 제대로 속사정을 잘 모르시고요. 특히 저희가 중재를 해서 최종적으로는 두 당이 합의를 해야지만 최종적으로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과를 보면 결국 두 당제로 우리가 결단을 해서 일을 했다라고 각자 홍보를 강하게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의석수가 적은 소수정당으로서는 참 그런 부분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일희일비하지 않고 중도 정당으로서 초지일관 이렇게 쭉 생산적인 국회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을 계속 갈 것이고요. 특히 경제 정책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경제 살리는 데 집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방금 청취자께서 바른미래당 내년 총선에서 꼭 압승해서 한국 정치를 새롭게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파이팅 이렇게 응원문자 보내주셨습니다.

▶김관영: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당도 고칠 것이 많이 있습니다. 당내 아직도 100% 화합이 안 이루어졌다고 하는 그런 평가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러나 당내에 서로 간의 조그마한 차이들을 인정을 하고요.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이런 것들을 부각을 시키고 당내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당내 화합을 꾀할 생각합니다.

▷전영신: 예, 알겠습니다. 최근에 유승민 전 대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손학규 대표하고 만났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그런데 손 대표와 유 의원 사이의 당 진로를 놓고 계속해서 이견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당 진로 관련해서는 어떤 얘기들이 지금 논의가 되고 있습니까?

▶김관영: 저는 이제 당 진로라고 하는 것은 지도부가 기본적으로 지도부에 속한 최고위원들과 같이 협력을 해서 하는 것이고요. 다만 지도부가 바뀌면 지도부가 강조하는 노선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유승민 대표가 당대표가 됐을 때 당을 이끌고 가는 그 노선과, 손학규 대표가 당대표가 됐을 때 집중적으로 강조하는 그런 노선에 다소 차이가 있고요. 유승민 대표께서는 그동안 개혁 보수를 주장을 해 오셨기 때문에 그쪽에 강조점을 보다 많이 두시는 거고요. 손학규 대표께서는 중도 개혁을 좀 더 주장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저희 당이 애초부터 개혁 보수만 하겠다 중도 개혁만 하겠다 이렇게 한 정당이 아니고 그 두 세력의 서로 공존하면서 같이 양날개처럼 그렇게 해 나가자하고 서로 합의하면서 당을 만들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당내에 그 두 세력이 공존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필요하고 다만 국가의 주요 현안 안보라든가 경제 정책이라든가 여러 현안이 생겼을 때는 그것에 관해서 당내에 두 세력이 충분히 토론을 해서 우리 당의 하나된 목소리를 밖으로 내는 것이 필요하고 그런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전영신: 그런데 유승민 전 대표는 탈당설이 계속 나오는 건 왜 그렇습니까?

▶김관영: 저는 유 대표께서 탈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유 대표께서 여러 번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미 죽음의 계곡을 건너왔다 나는 다리를 불살랐다 그리고 이 당에서 정치 생명을 다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유 대표님의 그동안의 정치 행보를 쭉 지켜보시면 본인이 한 약속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지켜오신 신뢰를 생명으로 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지난번 선거를 마치고 저희 당 지지율이 좀 심통치 않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올라가고 하니까 아무래도 선거를 앞두면 지역에 있는 사람이라든가 언론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자꾸 그런 얘기를 하고 또 자유한국당에서도 영입하려고 하는 그런 시도들을 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유 대표님한테는 제가 여러 번 확인을 했습니다.

▷전영신: 예, 알겠습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태 의원이 한국당이 태극기부대는 포용해도 바른미래당은 안된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이 발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관영: 저는 웃음만 나옵니다. 오히려 자유한국당이 바른미래당의 개혁성과 선명성에 앞으로 함께 할 대상으로서 한국당이 되지 못한다라고 하는 것을 반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고요. 저는 지금의 특히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국당이 보여주는 여러 행태들은 말만 보수이지 오히려 지금 더 극보수로 가고 있거든요. 저는 국정농단과 부정부패 때문에 심판받은 박근혜 정부의 주력 세력들이 이 부분에 관해서 진정한 반성과 개혁이 없이 무늬만 포장해서 다시 또 국정을 한번 이끌어보겠다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저는 대한민국 정치의 큰 후퇴를 가져올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세력이 잘못됐다고 하면 철저하게 반성을 하고 개혁을 해야 되는데요. 철저하게 반성하고 개혁하기 전에 지금 전당대회가 있고 지지율이 다시 회복이 되니까 지금 취해 있는 그런 측면이 있다고 보는데요. 저는 그런 것들에 대한 부작용이 분명히 조만간에 나타나지않을까 싶습니다.

▷전영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황교안 나오면 땡큐라고 해서 황나땡이라는 말이 또 나온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런 자체적인 분석이 맞다고 보십니까? 맞는 걸까요?

▶김관영: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과거 양당제 당시 극한 대립과 대결로 계속했던 그런 구태정치를 다시 갈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민주당 내에서도 이 부분에 관해서는 좀더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스로 지금 최근에 김경수 지사 구속 문제 즈음해서 민주당도 오만한 자세를 버리고 좀더 겸손한 자세 또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그리고 앞으로 야당과 철저하게 협력하고 협치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영신: 예, 알겠습니다.

▶김관영: 그리고 황교안 전 총리께서도 과거의 본인이 전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지금 행동을 하고 계신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박근혜 정권의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한 철저한 반성이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영신: 예,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관영: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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