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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김관영 "매월 임시회 등 혁신자문위 권고 환영…3월 입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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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9-03-08 14:20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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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3.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혁신자문위원회가 '매월 임시회 집회' '쪽지예산 근절방안' 등을 골자로 발표한 권고 사안을 크게 환영하며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에 이를 3월 임시국회 내 입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자문위의 권고안 대부분은 바른미래당이 그동안 국회 국회 개혁을 위해 수차례 얘기한 것과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국회 혁신자문위는 △상시국회 운영체제 마련을 위한 매월 임시회 집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쪽지예산 근절방안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국회 내 공간의 효율적 사용 △국회공무원 소수직렬 및 하위직급 인사제도 개선 등 총 5개의 추가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김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은 양당에 3월 임시국회에서 자문위의 권고안을 그대로 입법처리자자고 요구한다"며 "일하는 국회, 기득권 내려놓는 국회의 모습을 위해서 3월 임시국회에서는 이 법안이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발전과 정치개혁 및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서라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누구든 앞장서는 것이 도리"라며 선거제도 개편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한국당은 지난 12월 모든 정당이 합의한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약속 지키지 않고 있다. 그 이후 어떤 협상도 성의를 갖고 임하지 않고 있다"며 "바른미래당의 협상 요구도 묵묵부답이다. 이런 모습은 민생이 아닌 오로지 당리당략에만 움직이는 기득권 정당의 모습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제 한국당의 결단만 남았다. 오늘이라도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진지한 논의에 나서길 기대한다"며 "이런 절박한 요청을 한국당이 끝내 거절한다면 바른미래당 등 여러 정당이 패스트트랙을 포함한 어떤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한국당은 상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간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촉구한다"며 "한국당은 여야의 원만한 합의에 다시 함께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