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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관영 "유은혜 임명해 정국 경색되면 靑·정부여당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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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0-01 10:27 조회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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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가능성에 대해 "1년짜리 교육부장관을 임명해 정국을 경색시킨다면 그 책임은 오롯이 청와대와 정부여당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한반도 긴장완화 국면이 지속되면서 청와대와 정부여당의 머릿속에선 협치라는 개념이 사라져버린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정부 들어서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효성 방통위원장 등 5명의 국무위원에 대한 임명이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강행됐다"고 열거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국회의원 출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한 건 초유의 일"이라며 "그만큼 야당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유 후보자 임명 반대 입장을 재차 못박았다. 

 김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은 유 후보자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서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했고 청와대와 후보자 본인의 판단을 수차례 촉구했다"고 발언, 청와대의 지명 철회 및 유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한편 그는 "최근 대통령을 포함해 청와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까지 모든 관심이 오로지 대북문제에만 있는 것 같다"며 "우리 경제는 걱정을 넘어 심각한 수준이다. 세계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만 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불러온 위기로밖에 볼 수 없다"며 "현 정부의 핵심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을 앞장서서 실현하고 있는 현 경제팀의 경질을 통해 현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 시급하다"고 청와대 경제라인 교체와 소득주도성장론 폐기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