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언론활동

언론보도

/ 언론활동 / 언론보도

[KBS] 김관영 “채용비리, 정권 여부 떠나 뿌리깊은 적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1-05 09:18 조회3회

본문

김관영 “채용비리, 정권 여부 떠나 뿌리깊은 적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채용비리와 고용세습 문제가 "문재인 정부에서만 벌어진 일이 아닐 가능성이 크고, 정권 여부를 떠나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적폐"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겸 확대간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어제 시정연설에서,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되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들 어느 누가 채용비리와 고용세습을 보고 정의로운 결과이며 공정한 기회라고 생각하겠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에 따라 "공공기관 고용세습 채용비리 국정조사 요구에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는 "국회가 앞장서야 할 일이며, 정부에서의 자체 조사를 넘어선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모 일간지 여론조사에서도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5%를 넘어, 국민들 대부분도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국정조사는 민주당에서 주장해온 적페청산과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자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어제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철회하거나 인상 시기를 7월 1일로 유예하는 동시에 2020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는 점에 많은 의원들이 공감을 표시했다"며, "바른미래당은 이 부분에 관해 다른 당들과 협상하고 정기국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