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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관영 "정부, 전북 경제회복 위해 군산형일자리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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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1-27 09:16 조회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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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북 군산을 지역구로 하는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6일 "전북지역의 경제회복을 위해 군산형 일자리를 적극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린 '농업의 미래를 위한 간담회' 겸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제2의광주형 일자리를 군산에 적용하고자 정부에서도 추진 중이었으나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군산시민과 전북도민들께서도 군산형 일자리 모델을 위해서 그동안 준비를 많이 해오셨는데,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모으자"며 "노사가 같이 머리를 맞대고 군산형 일자리를 조속한 시일 내에 도입해서 전북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답보 상태"라며 "하루 빨리 광주형 일자리도 정착하기를 기원한다"고 부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가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선포하고 태양광 해상 단지 건설을 약속했다"며 "30년을 기다려온 새만금 경제개발을 졸속 추진해서는 안 된다. 이 부분에 대한 전북도민의 우려가 크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는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계획을 밝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바른미래당은 새만금 개발에 대한 정부의 의지, 실행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것이다. 졸속진행이 안 되게 세심히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