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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관영 "최우수법률상, 일하는 국회·제대로된 법 만드는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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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1-29 13:44 조회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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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최우수법률상은 일하는 국회, 제대로 된 법률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에 참석해 "최우수법률로 선정된 7건을 보니 모두 우리 사회에 필요한 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그 중에도 바른미래당 소속 박선숙 의원이 발의한 서민금융생활지원법을 소개했다. 그는 "이 법은 자기앞수표 중 장기미청구금액이 수천억원 쌓여있는데 이 돈을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터놓은 법안"이라며 "금융 취약 계층 지원에 큰 발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스스로가 머니투데이 더300 최우수법률상 수상 경험이 있는 김 원내대표는 자신이 상을 받은 법안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저도 개인적으로 최우수법률상을 제1~2회 연속 2년 수상한 경험이 있는데 1회 수상한 법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법'을 소개했다. 

그는 "당시 없던 법을 제정해 학교 밖 청소년 문제를 처음 제시하고 지방자치단체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200개 이상 신설해서 학교에서 낙오된 학생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머니투데이 더300 국감 스코어보드에 대해서도 "의원 모두가 국감을 하며 긴장하게 만드는 스코어보드"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머니투데이 더300 스코어보드가 정평이 나 있다"며 "기자들의 촘촘한 평가가 의원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바른미래당에서는 박선숙 의원이 최우수법률상을, 김성식(기획재정위원회)·채이배(법제사법위원회)·하태경(국방위원회) 의원이 국감스코어보드대상을 받았다. 

김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이 의석 수에 비해 수상자 비율이 가장 높다. 의석 수가 비록 10%이지만 수상자는 30%"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