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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관영 "與, 연동형비례제 거부는 기득권지키기·촛불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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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1-29 13:46 조회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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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기존 당론·공약을 뒤집을 만큼 기득권이 그렇게도 소중한가"라며 "지금 민주당의 태도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지향한 바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은 공정한 사회와 공평한 기회를 만들라는 촛불 명령을 외면했다. 촛불민심을 배신하는 행위"라며 "기득권에 연연하는 수구세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문 대통령이 민주당을 설득하고 민주당은 당초 공약대로 아무 조건 없이 100%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수용, 올해 정기국회 내에 선거제도 개편에 동참 할 것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4조원의 세수결손이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세손결손에 대한 명확한 대책을 가져와야 한다. 작은 가게를 운영할 때도 돈이 모자라면 써야할 곳을 줄이거나 부족한 비용을 메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윤창호법'에 대해 "음주운전 처벌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어제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