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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관영 의원 "군산 야적보관 불법 폐기물 조속한 종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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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9-02-07 15:18 조회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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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1일 오후 전북 군산지정폐기물 공공처리장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이 '불법폐기물 반입'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원내대표)이 1일, 전북 군산지정폐기물 공공처리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최근 반입돼 야적보관 중인 불법 폐기물의 조속한 상황 종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군산 공공처리장으로 753t의 불법 폐기물이 환경부의 이동 명령 조치로 군산으로 옮겨져 군산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폐기물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 중이며, 배출원이 확인되고 성분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폐기물을 군산지역 밖으로 반출·처리한다"는 환경부의 방침을 전했다. 

또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환경부에 폐기물이 군산에서 반출될 때까지 매주 월·목요일 경과보고를 하도록 했고, 이를 군산시민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유사 범죄 재발을 막을 수 있도록 불법 폐기물 처리 업자들에 대한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실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한편, 지난 5년간의 군산 공공처리장 폐기물 입출고내역을 제출토록 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국회 차원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지정폐기물 이동·관리·처리에 대한 법령을 정비해 감독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당 폐기물은 당초 인천 남동공단 소재 창고에 불법(무허가)으로 반입해 보관하다 지난달 18일 화물차 40여대로 충북 음성군 소재 창고로 이동을 시도했으나 창고 관계자의 이의제기로 불발에 그쳤다. 

이후 원주시 소재 창고로 이동해 하차를 시도하던 중 화물연대의 저기로 하차를 못한 채 화물차는 부근 고속도로변에 방치돼 왔다. 

이후 환경부는 무허가 처리업자 A씨가 불법 위탁 보관하다가 화물차로 이동시킨 것을 파악했고,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 환경부가 직접 운영하는 군산 공공처리장으로 이동해 보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