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언론활동

언론보도

/ 언론활동 / 언론보도

[뉴스1] 김관영 "여권 의혹 숨기려 할수록 커져…정쟁 중단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9-02-07 15:21 조회17회

본문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일하는 국회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김관영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설 연휴 동안 국민들에게서 들은 것은 깊은 한숨이었다"며 "정부와 여당에서 터져나온 권력형 비리 의혹 사건들 때문에 국민들은 경제걱정보다 정부 여당 걱정을 먼저하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불러온 경제 위기를 정부·여당의 각종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덮어버린 꼴이 됐다"며 "각종 경제지수가 보여주는 최악의 상황에도 청와대나 정부 여당 대응은 답답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 여당은 이제 경제 무능을 넘어 무책임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며 "민주 정당으로 본분 잃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국민 원성이 점점 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민주당과 한국당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면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민생을 외면하는 양당 구태는 결국 설 민심을 등지고 말았다"며 "각종 의혹을 숨기려 할수록 더욱 커지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제라도 국회에서 야당과 함께 논의하면서 엄격한 기준으로 조사하고 정쟁을 중단해야 한다"며 "양당은 바른미래당의 중재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조속히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장 직속의 혁신 자문위에서 권고안을 제안한 것을 언급하며 "문제는 이미 열려있는 1월 임시국회조차 외면하고 있는 민주당과 여당과 함께 보이콧 공조중인 한국당 태도로 양당 구태를 고치지 않고서는 자문위 권고안은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