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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김관영 "설 민심 등진 양당, 국회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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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9-02-07 15:21 조회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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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부터 세번째)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부터 세번째)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7일 “민생을 외면하는 양당의 구태가 결국 설 민심을 등지고 말았다”며 “양당은 바른미래당이 제안한 중재안을 적극 받아들여 조속히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정책회의에서 “더이상 경제를 이대로 내버려둬선 안된다. 양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각종 현안을 ‘조해주 해임촉구결의안’ 절차 진행으로 정리하자고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투기 의혹을 받는 의원은 탈당으로 무마하고, 여론조작 때문에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해서는 재판불복으로 대응하고, 재판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소속 의원은 감싸면서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경제무능, 무책임에 더해 민주 정당의 본분을 잃고 있는 민주당에 국민 원성이 점점 더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을 향해서도 “지나친 정쟁으로 대선불복 등 괜한 우려를 만들어선 안된다. 국회로 돌아와 일하는 국회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을 환영한다”며 “양당은 자문위 권고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앞서 혁신자문위는 매달 1일 임시국회를 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상시국회 운영체제 마련을 위한 방안을 의결해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제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