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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관영 “일단 만나자”…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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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9-05-01 14:36 조회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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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일단 만나자”…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제안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다시 한 자리에 모여 국회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통 큰 결단으로 협상을 이어나가야 한다"며"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제와 공수처 법 등이 여야 합의 처리되도록 협상을 서둘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의 정치력을 발휘해 협치를 주도하지 못했고, 자유한국당은 대화 자체를 회피하고, 반대로만 일관하고 있다"며 "여당은 책임 있는 자세로 정치력을 발휘하고, 한국당은 협상을 위한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패스트트랙 진행 과정에서 바른미래당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당내 갈등이 있고, 여러 의원님들에게 상처를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고 계속 풀어나가는 노력을 하겠다"며 자진 사퇴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김관영 원내대표 지역구에 공천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김 원내대표를 돕기로 했다는 '총선 밀약설' 등의 소문에 대해서는"패스트트랙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김관영의 협상력을 떨어뜨리려고 마타도어를 한 것"이라며 "심각한 명예훼손이고, 이 부분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포함해 강력하게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