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언론활동

방송인터뷰

/ 언론활동 / 방송인터뷰

[경향신문] 김관영 "국회서 사라진 민주당은 스텔스 정당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9-01-25 15:16 조회11회

본문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24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소리만 들리는 스텔스 정당인가”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도대체 국회를 놔두고 어디 갔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쟁이 우려돼 국회를 안한다고 하는데, 올해 1년 내내 국회가 공전할까 봐 걱정”이라며 “역대 여당 중 가장 무책임한 여당”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2.7%로 6년 만에 가장 낮을 정도로 경제가 어렵고 선거개혁 논의는 진척이 없다”며 “미세먼지 문제, 카풀 관련 갈등, 체육계 성폭력 사건, 노사 갈등, 한·일 외교 문제, 한·미 방위금 분담 문제 등 각종 민생·현안 문제가 방치되고 있다”고 조목조목 짚었다. 그는 “민주당은 즉시 국회에 모습을 나타내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원내 1당 역할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한국당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다른 당 의원의 권력형 의혹을 들추려 목포 현장까지 가는 적극성을 보였음에도 선거제도 개혁은 모른 척 하고 있다”며 “한국당이 선거개혁 논의에서 반대하는 것 말고 진정성 있는 논의를 한 게 언제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타당의 제안을 비난만 하면서 시간 낭비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라며 “제1야당으로서 책임감 갖고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