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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에너지신산업 특화 특구 추진’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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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05-17 13:21 조회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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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단지의 미래를 모색한다!

김관영 의원, ‘새만금 산단 에너지신산업 특화 특구 추진’ 정책토론회 개최

 

새만금 산단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신산업 특화 강소특구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9일 김관영 의원(바른미래당전북 군산)은 새만금산업단지 활성화 및 에너지 신산업 특화를 위한 강소특구 추진전략 정책 토론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군산·새만금 일대의 강소특구 지정과 여기에 에너지 신산업을 연계해 군산·새만금뿐 아니라 나아가 전라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사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정부는 강소특구’ 지정을 새로 도입하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했다이에 따르면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연구개발 보유 역량이 우수한 기술 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 집약공간을 특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강소특구의 지정 기준이 신설됐고핵심기관과 지자체간의 협약체결을 의무화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내외 경제환경이 혁신주도형 경제로 전환되고 기술과 산업정책 그리고 지역이 상호간 융합되는 혁신클러스터 정책이 보편화되고 있는 때에 열려 그 의미가 깊다특히광역경제권 중심의 정책에서 지역 중심의 경제권으로 그 시스템이 바뀌고 있는 추세에 비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새만금을 포함한 군산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많은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전북과 군산경제의 성장 잠재력 확충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때며중앙정부와 지방정부기업간 협력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혁신의 가속화가 절실하다면서 이번 토론회가 혁신클러스터 정책의 수단이라 볼 수 있는 강소특구를 통한 군산지역산업과 새만금산업단지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발제를 맡은 강호제 국토연구원 박사는 발제문에서 군산과 새만금 지역은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렴한 대규모 미개발 가용지인 새만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 농업 및 어업과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저장신교통 수단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빅사이언스와 미래 지향적 첨단산업의 실험적 투자지역으로 중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존의 연구개발특구가 엄격한 지정기준으로 인해 혁신 역량을 완비한 대규모 대도시 지역에 대해서만 지정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 개정된 강소특구 innotown은 실험적인 빅사이언스 관련 연구소 기업과 이노베이터들의 모험적 투자와 도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향후 새만금과 군산지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발전포럼 대표인 최연성 군산대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며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KT 문성욱 상무와 LG CNS 하태석 상무 등이 민간섹터 신재생에너지사업 관계자로서 토론자로 함께한다.

 

미래에너지 파트는 국가 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센터장인 윤정식박사가 맡았고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성과정책관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김상문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이 정책파트 토론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