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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비상대책, 뜯어보니 방만운영 고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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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0-16 09:04 조회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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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1.1조원 손실에 추진하는 비상대책

따져보니통상의 경영개선책 불과

김관영 의원, “사업성 비용 절감 0.6., 자금운용 0.1....방만경영 고백 의심

 

한국전력이 올해 2분기 11690억원대 당기순손실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비상대책이 알고보니통상의 경영합리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한전 스스로 그간 방만경영을 한 것에 대한 고백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16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전북 군산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영업이익 개선계획에 따르면한전은 올해 2분기 11,690억원의 당기순손실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재무위기 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 중이며약 1.1조원 규모의 이익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제출 자료의 세부내용을 보면△ 전사 경영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 0.7조원(시공개선 등을 통한 사업성 비용 절감 0.6경상경비 절감 0.1조원회계전력거래 관련 제도개선 등을 통한 0.2조원(내용연수 및 회계제도 합리화 0.1조원전력거래 정산제도 개선 0.1조원 등△ 세금환급금융비용 절감 등을 통한 0.2조원(법인세 환급 0.1조원자금운용 최적화 0.1조원 등)이다.

 

김 의원은 통상 재무위기 상황에 처한 기업이 취할 수 있는 것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유휴자산의 매각이나인력감축경상경비 절감외부 차입채권 발행 등이라면서 허나 한전의 이익개선 방안은 이런 내용없이경영상의 제도 개선을 통한 경비절감이라는 측면에서 이전부터 실시해 왔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특히 사업성 비용 절감(0.6조원), 내용연수 및 회계제도 합리화(0.1조원), 전력거래 정산제도 개선(0.1억원), 자금운용 최적화(0.1억원등은 비상대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이번 이익개선 계획은 비상대책을 보면한전 스스로 그간의 방만경영을 고백한 형국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