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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세계최고 수준 한국게임산업 내리막길, 중국 추월에 관계당국 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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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관 영 작성일18-10-26 09:53 조회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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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10.26.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국감 질의 보도자료.

세계최고 수준 한국게임산업 내리막길중국 추월에 관계당국 무대책.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게임산업이 국내정책실패와 중국의 추월 등 내우외환을 겪으며 추락하고 있고더욱이 주무 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고 26일 국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국감을 통해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전북군산)가 지적했다.

 

김의원은 올 한 해 전세계 게임시장 매출은 1,379억 달러우리 돈으로 약 148조 5천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지금 우리나라 게임산업 규모는 10조원을 넘어섰고지난해 게임을 수출해 벌어들인 돈이 4조원이 넘는다며 그러나 게임산업 내부를 들여다보면 혁신 역량이 고갈되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국내에 1천개가 넘는 게임개발업체가 있으나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로 대표되는 소위 3N사의 국내 매출이 60%에 육박한다며 문제는 초대형 게임업체들이 게임개발 재투자에 인색하고 중소 게임제작업체들은 자금난에도 투자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의원은 주무부서인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는 게임산업 육성에 노력하지는 않고 셧다운제도, 4대 중독법에 게임을 포함하는 등 게임산업의 어려움만 가중 시켰다고 했다.

 

김의원은 실제로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후발주자인 중국게임회사들은 중국 정부의 지원 하에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며 한국게임 모방과 유통으로 돈을 번 중국업체들이 지금은 해외게임업체들을 인수하고한국 게임인력이 중국으로 떠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지난해 한국에서 벌어들인 중국게임 총매출은 1,960억 원으로 1년 전 보다 75% 늘었으나한국은 중국당국의 자국 게임 산업 보호를 위한 판호정책으로 지난해 3월부터 중국에 신작 게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는 IT강국 한국에서 가장 적합한 업종을 팽개치고 있다이제라도 한국게임산업 부흥을 위해 기술개발지원사업게임중소기업 글로벌진출지원게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중소개발사를 집중 육성에 나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