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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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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ekky 작성일16-12-08 17:49 조회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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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관영 2016.12.08 뉴스레터 늘 국민의 편에서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탄핵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정세균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민의당 탄핵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전북 군산 출신 김관영 의원입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성난 민심이 온 나라를 뒤 덮고 있고, 광화문의 꺼지지 않는 촛불은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9일, 2만 명으로 시작된 촛불집회는 불과 한 달 만인 지난 주말에는 232만 명이라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원이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4.19 혁명과 6월 항쟁을 뛰어 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시민명예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그 촛불이 국회를 무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232만 촛불의 외침은 단 하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반드시 관철시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이 우리에게 내린 준엄한 명령입니다.  우리는 그 명령을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탄핵은 국민이 국회에 부여해 준 소중한 권능입니다.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할 책임이 있는 국회가 탄핵가결이라는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국회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고 직무유기를 한 책임을 추궁 당하게 될 것이며, 성난 민심은 국회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탄핵안이 부결된다면 성난 민심의 촛불이 국회를 집어삼키게 될 것이며, 여·야 할 것 없이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대통령은 최순실 등의 국정농단과 비리로 인해 우리 국민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과 상처,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공적 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켰고 비선조직에 국정이 장악된 채 온갖 국정농단과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대통령의 세 차례 거짓 해명은 국민을 더욱 분노케 하였습니다. 국민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에서 박대통령은 더 이상 국정을 수행할 자격도 힘도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너무도 안타깝지만 탄핵을 통해 박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가리스크를 그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을 통해 대통령의 완전한 퇴진도 이루어 내야하며, 그 첫걸음이 국회의 탄핵의결인 것입니다.  12월 9일, 내일 우리는 역사적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새누리당 의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대한 국민을 선택할 것인지 국민을 배신한 대통령을 선택할 것인지 이제는 결정해야 합니다. 대통령과의 조그마한 인연이나 작은 의리에 사로잡혀 큰 대의를 희생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시민명예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이 역사의 현장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는 대통령 탄핵을 통해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  그리고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하여 국민의 의사와 신임을 배반하는 권한행사를 했다면 헌법에 따른 징계절차인 탄핵이 엄격히 진행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역사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소리 내어 저항해야할 때 침묵하는 비겁한 겁쟁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역사 앞에서, 우리의 후손 앞에서 의원님들의 현명한 선택과 용단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헌법과 양심, 역사와 정의의 기준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이 즐거운 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본 메일은 공식홈페이지에서 메일링을 신청한 회원들에게만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여의도동1) 국회의원회관 507호 Tel : 02-784-1781~3 Fax : 02-788-0116 E-mail : kk672@hanmail.net 전북 군산시 대학로 268(나운1동 766-10) 2층 Tel : 063-461-5574 Fax : 063-461-5576